사는이야기
나의 시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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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99년 쯤에 수진이 누나가 외국다녀오면서 사준 시계와 같은 건데 그 시계를 동생이 차고 나갔다가 잃어버려서 결혼때 정민이가 어떤 시계를 하겠느냐 해서 이 시계로 다시 했다.
깔끔하면서 디자인풀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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