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유니세프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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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한국위원회에서 기부를 부탁하며 보내온 메일에 있는 사진입니다.

1분마다 한명의 어린이가 에이즈로 죽어간다고 하는군요.

저도 여유가 없지만 이 친구들을 위해 기부를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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