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생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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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입니다.
올해는 생일 맞아 한동안 블로그 업데이트가 없으리라는 말을 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나름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매진해야할 일이 생기다 보니 아무래도 두문불출해야겠습니다.
다시 돌아올 때까지 건강하세요.
제 마음의 선물은 그레고리안 성가로 준비했습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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