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ite the first barley based beer being brewed 5400 years ago, filtration is a relatively new technique in the art and science of brewing.
The first industrial beer filter was introduced in 1878 by German developer Lorenze Adelbert Enzinger. This Bavarian man designed a device that consisted of multiple iron plates that used paper sheets as a filter medium. These sheets had to be replaced after each filtration. Shortly after the patent of this filter, Enzinger formed a company to produce and sell his design, and was able to sell 1000 filters within a span of 8 years. The first filter capable of sterile filtration was developed in 1913 by the German chemist Friedrich Schmitthenner while working for Seitz works. In 1982 Enzinger merged with Seitz to form what is now KHS, an international manufacturer of filling and packaging equipment. (Dornbusch, 2011)
Today filtration is common practice in many breweries, and is used to remove solids, increase shelf life, and improve stability of beer. If beer filtration is performed incorrectly it can negatively impact a beers flavor and stability.
5400년 전에 최초의 보리 맥주가 양조되었지만, 여과 기술은 양조 기술과 과학에서 비교적 새로운 기술입니다.
최초의 산업용 맥주 필터는 1878년 독일 개발자 로렌츠 아델베르트 엔징거가 개발했습니다. 이 바이에른 사람은 종이 시트를 필터 매체로 사용하는 여러 개의 철판으로 구성된 장치를 설계했습니다. 이 시트는 여과할 때마다 교체해야 했습니다. 이 필터의 특허를 받은 직후 엔징거는 자신의 디자인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8년 동안 1,000개의 필터를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멸균 여과가 가능한 최초의 필터는 1913년 독일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슈미텐너(Friedrich Schmitthenner)가 자이츠(Seitz)사에서 근무하던 중 개발했습니다.
1982년 엔징거는 세이츠와 합병하여 국제적인 충진 및 포장 장비 제조업체인 지금의 KHS를 설립했습니다. (도른부쉬, 2011)
오늘날 여과는 많은 양조장에서 일반적인 관행이며 고형물을 제거하고 유통 기한을 늘리며 맥주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맥주 여과가 잘못 수행되면 맥주의 풍미와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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