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으로 넘어가서 구글지도나 카톡등을 이용하려면 아무래도 모바일 데이터를 쓰는 게 편하죠 그런데 텔러스 등의 자동 로밍은 하루 단위 과금이고 가격도 좀 비싼감이 있죠 그래서 데이터 심을 이용하게 되는데 물리심은 eSIM에 비해 사러 가야하는 등 좀 귀찮잖아요 아이폰 사용자나 갤럭시 최신폰 사용자는 eSIM 사용가능하니까 e심을 쓰는 게 꿀입니다 저는 Airalo라는 앱으로 eSIM을 씁니다. 1기가 1주일에 USD $4.50입니다. 하루 이틀 시애틀 다녀올때 쓰기 부담없죠. 추천 코드를 쓰면 양쪽에게 $3 크레딧을 주니 사실상 $1.50달러에 1기가를 쓰는 셈입니다. 캐나다나 한국에서 셋업을 해두고 국경 넘어서 eSIM을 turn on해주면 됩니다. 음성과 문자는 기존 번호로 받고 데이터만 aira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