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연설의 앞뒤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1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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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솔직하고 설득력 있는 연설입니다.
2MB와 비교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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