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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 계산서 발행은 정말 쉽다! 다만 먼저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4400원에 발급 받거나 관할 세무서에 가서 무료로 보안카드를 받아야 한다. 이 작업이 되어 있다면 발행은 무척 쉽다.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서 초기화면에 보면 위와 같은 곳에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를 통해 들어가 발급을 눌러 진행해도 되고 조회.발급이라는 메뉴를 통해 들어가 전자세금계산서-발급을 진행해도 된다. 일단 전자세금계산서-발급-건별발급을 통해 들어가면 내가 로그인한 내 정보가 있기 때문에 내 사업장 정보를 입력할 필요는 없다. 상대방 회사 정보만 입력하면 되는데 사업자등록 번호와 상대방이 계산서 받을 이메일 주소 이 두개가 중요하다. 그리고 날짜와 품목 금액을 기입하고 발급하기 누르면 된다.

1. 아이폰의 '설정'에서 '암호및 계정'을 눌러 들어 갑니다. 2. '계정추가'를 누릅니다. 3. 추가 항목 중에 구글을 찾아 눌러 줍니다. 구글에 들어가면 동기화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를 활성화하면 아이폰 캘린더에 구글 캘린더가 연동됩니다
전기차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되니 지방세 완납 증명 혹은 지방세 납세 증명을 제출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지방세 납세 증명은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가서 발급 받아도 됩니다만 민원24에서 인터넷으로 발급 받아도 됩니다. www.minwon.go.kr
집에서 두부 만드는 법 집에서도 얼마든지 손쉽게 두부를 만들 수 있답니다. 간수를 직접 만들어 넣어도 꽤 맛있는 두부가 만들어집니다. 간수를 집에서 만들 때는 물 500ml에 소금 1큰술 반과 식초 5큰술을 넣어 섞어 만듭니다. 콩은 물에 씻어 6~8시간 불립니다. 그런 다음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그렇게 생긴 콩물을 면 보자기에 담아 걸러주세요. 비지 빼고 나머지를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은근하게 끓입니다. 거품이 올라오면 들기름을 조금 넣으세요. 거품이 가라앉아요.더 끓어오르면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이고 만든 간수를 부어요. 2분 정도 약한 불에서 더 끓여 주세요. 불을 끄고 15~30분 정도 응고시킵니다. 두부 틀에 면 보자기를 깔고 응고된 순두부를 넣어요. 그런 다음 무거운 것으로 눌러 30분에서 ..
VPN으로 아르헨티나 국가설정하고 에버노트 결제하면 저렴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크롬 웹스토어 진입 후 hola vpn 검색 후 추가 vpn 지역을 아르헨티나로 해서 결제 요약하면 Chrome + Unlimited Free VPN (Hola)로 하면 됩니다.
히데요시의 가톨릭 탄압에 관한 두번째 글을 시작하면서먼저 오래된 가톨릭 농담 하나 하겠습니다. 프란치스코회 도미니코회 그리고 예수회 수도자들이 러시아 혁명기에 암흑의 교도소 방에 갇혔습니다.빛을 되찾기 위해 수도자들은 각자 수도회의 전통대로 노력을 했죠. 프란치스칸은 굵은 베옷을 입고 머리에는 재를 쓰고 빛을 위해 기도하기로 합니다.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도미니칸은 빛의 미덕에 대해 1시간의 강의를 준비하고 강연합니다.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예수회원이 일어나 퓨즈를 수리합니다.불이 들어옵니다. 예수회원들은 가톨릭 수도회 중 실용을 담당한다고 해도 크게 어긋난 말은 아닐 것입니다.물론 교조적인 면도 강하고 교황에 대한 절대 충성을 강조하는 면도 강하지만 수도회 전반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J1772 검색 구매16A짜리 17만원정도 5핀짜리 TYPE1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전기차7핀짜리 TYPE2는 테슬라 SM3ZE, 초소형전기차 D2전기차 구매시 옵션으로 선택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홍미노트5를 LG U+ 망에서 그동안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글로벌 롬 업데이트 이후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미니스톱 요금제를 쓰려면 U+ 망을 써야 했기 때문에 필요했죠. 심 설정에서 듀얼4G사용을 활성화 하면 자동으로 VoLTE까지 활성화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U+ 유심을 삽입하고 별도 설정이 없으면 긴급통화만 허용만 됩니다.설정창에서 듀얼4G사용을 활성화 합니다.
참소리 진보살롱 첫번째 손님으로 권태홍 위원장과 정진숙 전 민평당 사무처장을 만났습니다.국회의원 의석수를 왜 늘려야 하는지.....의석수가 늘어야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성공한다는 것은 왜 인지...알아 봅니다.
교황은 1년에 2번 (부활과 성탄에) 성 베드로 광장이 보이는 발코니에서 강복 메시지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 로마와 온세상에)를 발표합니다.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는 라틴어로 ‘로마 도시와 전 세계에게’라는 뜻으로, 고대 로마에서 성명문의 서두에 썼던 문구였는데 오늘날에는 가톨릭교회의 교황이 라틴어로 행하는 공식적인 축복(강복)과 설교를 말합니다.천주교에서 창간했던 경향신문과 경향잡지의 '경향'은 이 표현에서 비롯되었습니다.P.S 제가 글을 잘 못 썼나봅니다. 다시 덧붙이자면'경향' 즉 서울과 지방이라는 뜻은 글자 그대로 그런 뜻이어서 전국을 각지를 뜻하기도 하지만 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라는 것이 한문으로 번역하면 경향이라는 것이죠 로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