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마술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9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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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2008-12-09 08:56:55

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8년 1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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