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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립공원이라 그런지 규모가 크다.
입구에 인상적인 조형물이 있어 느낌이 좋았다.
오늘 간 곳은 Mike lake horseback riding trail.
말을타고 돌아보는 그런 코스겠지만 뭐 나는 말이 없으니 두 다리로 가야지....
길이 평탄하고 오르막이 별로 없는 편한 코스인데 마지막에 거의 다 가서 오르막이 있다.
Mike lake는 별로 볼 게 없었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즉 왕복 3시간 정도.
앉아서 쉬거나 먹을 탁자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화장실은 출발하는 주차장에만 있는데 언제나 그렇듯 푸세식.
말타고 도는 곳이라 말을 싣고 온 트레일러를 주차하는 곳이 따로 정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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