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

​[Bellingham]벨링햄 맥주 투어 필수 코스: 아슬란 브루잉(Aslan Brewing) 방문기

​미국 워싱턴주 벨링햄(Bellingham)을 대표하는 브루어리, 아슬란 브루잉(Aslan Brewing Co.)에 다녀왔습니다. 사자 로고가 인상적인 이곳은 일요일 점심시간에도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더군요.​1. 가격: 유기농의 가치 vs 미국의 물가?​메트로 밴쿠버에서 국경을 넘어와 가장 먼저 체감한 것은 맥주 가격이었습니다. 밴쿠버의 크래프트 맥주 가격과 비교하면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편인데요.​이곳이 100%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는 USDA 유기농 인증 브루어리라는 점, 그리고 최근 미국의 전반적인 탭룸 물가를 고려하면 어느 정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합니다. 비싼 만큼 그 가치를 맛으로 증명할지 기대하며 한 잔을 시작했습니다.​2. "월드 비어 컵" 수상 경..

여행/미국여행 2026.01.19

맥주 전공 브루어가 추천하는 맥주 2- Samuel Adams

맥주 전공 브루어가 추천하는 맥주 2Samuel Adams사무엘 아담스라는 이름은 미국 독립전쟁 영웅의 이름입니다. 그 유명한 보스턴 차사건의 주동자였죠.여기서 눈치챌 수 있듯이 사무엘 아담스는 보스턴 라거입니다.색은 갈색이 도는 Amber(호박색?)입니다. 맛은 버드와이저 류의 상쾌하고 가벼운 맛의 라거가 아닌 에일인가 싶을 정도의 깊은(?) 맛이 있습니다.약간 달콤하고 Toffee 향이 있고, 은은한 파인 시트러스 향이 나는 홉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독일식(비엔나식) 라거입니다. 홉을 미국 홉이 아닌 독일 홉인 할러타우 등을 쓴다고 합니다.한국 여행 블로거들이 쓴 이 맥주에 관한 글을 보면 카라멜을 넣어서 달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런 게 아니고 Malt(볶은보리) 중에 카라멜 ..

차로 미국갈때 챙겨야 하는 것들

1. 여권 : 이건 너무 당연하니까 패스 2. 비자 : ESTA를 신청하면 대략 15분이면 나옵니다. 이걸 온라인 신청하기 위해 구글이나 네이버 특히 구글에 찾으면 상업 사이트가 나와서 200달러 정도 청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정부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신청하셔도 금방나오고 바가지도 쓰지 않습니다. https://esta.cbp.dhs.gov/esta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 ESTA APPLICATION Welcome to the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Create New Application Continue Existing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