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감기몸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13.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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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감기몸살이 제대로 걸렸네요.

정말 죽을거 같아요 ㅜ.ㅜ


혼자 있으면서 아픈 거 참 오랫만이네요 흑흑~

그리고 약은 역시 누군가가 지어주는 걸 먹는 게 훨씬 좋겠네요.

그냥 집에 있는 해열진통제(이부프로펜계)를 줏어 먹었는데 영 기분이 나을 것 같지 않은 이 기분.

아플땐 역시 정성어린 관심과 애정이 더 큰 플라시보를 만드는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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