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ighty, eternal, just and merciful God, give us miserable ones the grace to do for you alone what we know you want us to do, and always to desire what pleases you. —St. Francis of Assisi 몇 주전 우연히 까르푸에 갔다가 예전 수도원 형제였던 김윤수(요한/에지디오) 형제를 만났었다. 그 후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어제 술 한잔 같이 하게 되었다.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가졌던 이상과 현실들에 대하여....그리고 실패들에 관하여 또한 가톨릭 교회와 작은형제회(프란치스꼬회)의 이중적 태도들과 무례함에 대해서도 서로 많이 공감했다. 김윤수 형제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