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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여행]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근대 역사 박물관은 1920년대 근대 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건물 윗부분의 색이 예전 중앙청 돔에 쓰인 그 색 같더군요.군산시는 장미동 내항일원을 근대문화벨트화 지역으로 조성중입니다. 입장료는 카드 결제가 됩니다. 간단히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등사를 해보거나 기차표를 끊어보거나 일제시대 옷차림을 입어보고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토론실에서 토론도 할 수 있게 주제도 정해져 있습니다. 어청도 등대 어린이관이 있어서 미취학 아이 데리고도 산책겸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근대역사 박물관 : 지하1층/지상 4층 규모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매주 월요일, 신정 휴관 군산시 해망로 240 전화) 063-450-4541 http://mu..

여행/공부여행 2013.01.28

[공부여행]채만식문학관

이번 공부여행은 군산 인근으로 정했습니다.겨울이다보니 먼 곳으로 가기에는 좀 부담이 되더군요. 충남 서천의 국립 생태원과 전북 군산의 채만식 박물관 그리고 군산의 근대역사박물관입니다. 전주에서 군산은 자동차로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겨울이라 군산에 가보니 하늘에 따뜻한 남쪽 나라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무리가 많이 보이더군요. 국립 생태원과 채만식 문학관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습니다. 그 둘을 이어주는 것은 금강 하구둑입니다.금강을 따라 자전거 길도 산책길도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걷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먼저 채만식 문학관입니다. 문학관으로 들어가는 길은 당시 전주-군산을 잇는 철로로 꾸며져 있습니다. '수탈의 철길'이죠 채만식 문학관은 배 모양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은 매..

여행/공부여행 2013.01.28

두바이2

두바이를 알기 위해 먼저 아랍에미리트(UAE,아랍토후국연방)를 잠시 살펴 보죠.이 나라는 아라비아 반도 남동부에 페르시아 만을 끼고 있으며,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아지만, 움알쿠와인, 라스알카이마, 푸자이라 등 7개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국경을 접하고 수도는 아부다비입니다. 16세기에 포르투갈이 지배했으나 17세기에 영국이 포르투갈을 몰아내고 점차 이 지역을 보호령화시켰습니다. 그러나 토후국들은 모두 국내 지배를 자유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1971년 영국이 정권을 이양할 때 바레인과 카타르는 분리 독립했으나 나머지 7개 토후국은 연합을 결성하여 독립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세력이 큰 아부다비를 수도로 했던 겁니다. 대통령과 총리를 돌아가며 하는데 아부다비와 두..

여행/중동여행 2013.01.20

두바이 1

포르투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두바이를 경유해야 했는데 처남이 두바이에 살고 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서울에서 두바이까지는 A380을 이용하기 때문에 좌석이 그나마 넓어서 이코노미로 장시간 여행을 해도 견딜만 했는데 리스본에서 두바이 코스는 아무래도 좌석이 좁은데다 7시간정도를 비행해야해서 힘들었네요. 두바이에 내리니 역시 덥더군요. 현지에 사는 처남 말로는 지금이 살기좋은 날씨라고는 하던데요^^두바이는 그냥 인공적인 구조물들과 mall에서 쇼핑하는 즐거움? 그리고 낯선 문화를 보는 새로움이었던 것 같네요. 위 아래 사진들은 mall 내부인데 아랍 전통 시장을 모티브로 꾸민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전통 아랍시장을 '쑥'이라고 부른답니다 그걸 흉내낸것입니다.하얀 돛단배를 형상화한 건물은 버즈 알 아랍..

여행/중동여행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