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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story

미국 병원이야기

비회원 2006. 6. 10. 14:04
예일대 뉴 헤이븐 병원의 내과 Grand-Round.
우리네들 병원의 라운드하고는 좀 다른 분위기인게 일단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
레지던트들(이 병원-아마 미국병원이 대개 그러하겠지-내과엔 인턴이 없고 내과레지던트는 3년만 하면된다.)은 음식을 먹으며 들을수 있다. 정도..







소아과는 분위기부터가 소아과라는 걸 느낄수 있다.
작은 스티커 하나 병실 인테리어 하나하나에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것들이 곳곳에 있다. 물론 그래봐야 애들은 일단 병원에 왔다는 것 때문에 울지만 잠시 울다가도 곧 그친다. 만화영화, 만화 캐릭터등에 관심을 뺏기기 때문.













소아응급실의 병실 - 병실 옆에는 아이들 그림과 이곳에서 안보이는 부분 즉 아이가 병상에 누웠을때 보이는 부분에 비디오가 있어서 아이가 누으면 바로 간호사가 만화영화를 틀어준다.


이제 이 레지던트 선생님(맨 왼쪽)의 이름도 잊었지만 한국계여서 친근하게 느껴졌던 분이다.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출신이시란다.)
역시 소아과답게 자유복장에 빨간색 청진기 ^^*
(참고로 미국에서도 소아과는 별로 돈이 안되긴한다고....그러나 이 선생님 왈'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오른쪽 사진은 없어보이는 이름도 잘 모르는 동양의 의대생에게 자신과 아이의 사진을 찍도록 허락해준 흑인 아줌마!!

















예일대 뉴헤이븐 병원 로비



예일의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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