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The Sound of Silence

MagicCafe 2021. 11. 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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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이곡은 케네디 암살에 대한 미국인들의 침묵하고 있지만 내면에는 분노를 느끼고 있는 정서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베트남전에 대한 반전곡으로 쓰였고
영화 '졸업' OST로도 쓰였다.

 

사이먼 & 가펑클 버전이 최고지만 Carmen Mcrae 버전도 좋다. 특히 불금에 혼술의 반주로 말이다.
'졸업'만큼이나 비밀스런 사연이 많고 어둠 형제와 할말이 많은 나는 더더욱 그러하다.
 
 

https://youtu.be/5lOw6Pzpu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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