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정호영 셰프의 '어묵 잔치국수'

MagicCafe 2026. 1. 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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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국물 맛이 일품! 정호영 셰프의 '어묵 잔치국수' 만들기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요리, 오늘은 정호영 셰프가 제안하는 진한 육수 베이스의 어묵 잔치국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시중의 육수 팩과는 차원이 다른 깊은 감칠맛을 집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 준비 재료 (4인 가족 기준)

  • 육수: 물 2L, 다시마(큰 것), 디포리(약 10~20마리), 멸치(약 20마리)
  •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 2큰술, 소금 1/4큰술, 후추 약간
  • 고명 및 채소: 어묵(넉넉히), 애호박, 양파, 청양고추
  • 기타: 소면(미리 삶아서 준비), 신김치

👩‍🍳 조리 순서

1. 황금 비율 육수 내기

진한 육수의 핵심은 다시마와 디포리의 조합입니다.

  • 다시마 우리기: 물 2L에 A4 용지만큼 큰 다시마를 넣고 약불에서 은은하게 끓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냉장고에 미리 담가두거나 75도 정도에서 오래 우려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디포리와 멸치 추가: 디포리와 멸치를 넉넉히 넣어 감칠맛을 극대화합니다. 디포리는 멸치보다 더 진한 맛을 내줍니다.
  • 다시마 건지기: 육수가 우러나면 다시마를 먼저 건져냅니다. 다시마를 넣은 채로 팔팔 끓이면 진액이 나와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건져낸 다시마는 채 썰어 고명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2. 국물 간 맞추기

  • 기본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 2큰술을 넣습니다.
  • 포인트: 나중에 면과 채소가 들어가면 간이 심심해질 수 있으므로, 이때 간은 살짝 세게 느껴지는 것이 적당합니다.

3. 채소와 어묵 넣기

  • 재료 손질: 애호박과 어묵은 면과 함께 집어 먹기 좋게 길쭉길쭉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 끓이기: 준비한 양파, 애호박, 어묵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마지막에 칼칼함을 더해줄 청양고추와 후추를 추가합니다.

4. 완성 및 마무리

  • 최종 간: 면을 넣었을 때 싱겁지 않도록 마지막에 소금 1/4큰술(두 꼬집 정도)을 넣어 간을 완성합니다.
  • 담아내기: 미리 삶아둔 소면 위에 어묵과 채소 고명을 듬뿍 올리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줍니다.

💡 정호영 셰프의 맛 보장 팁!

  1. 다시마 활용: 육수를 낸 다시마는 버리지 말고 채 썰어 고명으로 올리거나 간장에 조려 반찬으로 드셔보세요.
  2. 어묵과 호박의 조화: 면과 비슷한 크기로 썬 어묵과 애호박이 함께 씹히는 식감이 국수의 맛을 더 살려줍니다.
  3. 최고의 짝꿍: 잘 익은 신김치나 겉절이를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완벽한 한 끼가 됩니다.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jsnJXj6e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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