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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그 어린 입엔 마약이 물려있었다

비회원 2005. 11.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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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고 긴 글이 주는 느낌보다 한장의 사진이 전해주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하면 너무 진부하다고 하겠지?

이번 조선일보에 실린 사진은 너무도 안타까왔다.

너무 가슴아프다. 아이뿐만아니라 그 사람들이 왜 저렇게 살게 되었는지...

동시에 사진 특히 보도 사진(물론 이사진은 보도 사진용이라기 보다 출품된 사진일테지만)이 주는 리얼리티는 대단하다.

참 가슴시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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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입엔 마약이 물려있었다.

[조선일보]

마약에 중독된 엄마는 담벼락에 기대어 비틀거린다. 말도 배우지 못한 어린 아이가 엄마를 흉내 내며 마약을 입으로 가져간다. 중국 윈난성 루일리라는 마을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벌어지는 일상이다. 주부, 노인,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마약에 찌들어 사는 곳,인구 2만2000여 명 가운데 4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있는 마을이다. 조선일보와 올림푸스 한국이 공동주최한 제1회‘국제다큐멘터리 사진대상’일반부문 1위 뤼광(중국)의 작품‘마약으로 엉망이 된 인생’가운데 하나. 중국 윈난성 루일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약중독 현장을 고발한 작품이다. 마약에 찌들어 결국 비참한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담고있다. 이번 사진대상에는 39개국 사진가 336명이 응모해 총 490개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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