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53

프란치스꼬의 축복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꼬의 축복 (2첼라노 191) 《오!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 그리고 영원히 축복받은 아들들, 내 말을 듣고 여러분의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우리는 큰 것을 약속했고 우리에게는 더 큰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지키고 약속된 것을 갈망합시다. 쾌락은 일시적이고 형벌은 끝이 없습니다. 고통은 짧고 영광은 영원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사람은 적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아무거나 2008.01.08

자동차 운전자에게...

오토바이를 타는 입장에서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오토바이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스쿠터부터 거대한 투어러 날렵한 레플리카 등등 말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오토바이를 좀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동차가 더 빠르고 자동차가 운전이 더 쉬우며 더 안전하다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차선을 바꿀때 밀어부치는 경향이 있거나 직선 주행시에도 바이크를 속도로 제압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250cc 이하의 소형 바이크를 제외하면 자동차 운전자들의 믿음은 대개 헛된 것입니다. 소형 바이크들도 시내에서는 왠만한 자동차보다 뒤지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400cc이상의 대배기량 바이크들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오토바이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정지상태에서 시속 ..

아무거나 2007.11.05

유라시아 투어 배웅

21일날 성도형과 세환씨가 결국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났다. 20일 저녁에 같이 서울을 출발해서 속초에서 자고 21일 3시 배로 출발했는데 속초항에 몇가지 수고을 하며 기다리다 도중 미국인 라이더 '빌'을 우연히 만났다. 62세인 빌은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까지 비행기로 KTM 640을 싣고 와서 다시 속초까지 화물로 바이크를 부친 다음 ( 선택의 여지가 없단다 인천공항에서 바이크를 타고 나올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고속도로니까) 성도형 & 세환씨 일당과 같은 배를 타고 블라디보스톡까지 간다음 몽고까지 간다고 한다. 물론 몽고 이후 세계일주 ^^* 빌도 호라이즌 회원이었다. 역시 호라이즌!!. 성도형의 KTM 990을 보더니 반가워 미치더군요 ㅎㅎ(둘다 같은 KTM 패밀리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난리를 피움 ..

아무거나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