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십자가의 신비로 이 세상 우리를 구원하신 분 오 주여 가까이 오 주여 가까이 나의 맘에 내려오시어 죄 많은 인간이 무엇이기에 오 주여 이토록 돌보나이까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하느님 당신은 나의 힘 나의 기쁨 되시니 나는 하느님 당신의 몸 가장 귀한 도구 되리라 나의 주 시여 나의 하느님 당신은 나의 구세주 하느님 당신은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하느님 당신은 나의 전부 되시도다 음악 2008.08.30
이태원 지명 유래 이태원 지명 유래 서울 용산구 이태원은 서울 속의 외국인 거리다. 점포마다 걸려있는 간판은 모두 외래어이고 오고 가는 행인도 내국인보다는 외국인이 더 많다. 한강과 가까운 이곳은 군사적 요충지로 부대가 주둔하기에 적합한 장소인가 보다. 지금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지만 임진왜란 때는 왜적이 주둔하고 있었다. 당시 이곳에는 여승인 비구니들이 수도하는 운종사(雲鍾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왜적이 주둔하면서 여승들을 겁탈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왜군이 서울에서 물러나자 조정은 왜군에게 겁탈 당해 낳은 아이들 문제로 고심하였다. 마침내 조정에서는 운종사 여승을 포함하여 왜적의 아이를 낳은 부녀자들을 벌하지 않기로 하고 이곳에 보육원을 지어 그 아이들을 기르게 하였으니 그때부터 이곳을 이태원(異胎院)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사는이야기 2008.08.18
안젤름 그륀 신부 인터뷰 “나 자신을 진지하게 만나는 일 없이 하느님을 만나는 건 불가능하다.” 가톨릭의 세계적 영성가이자 수도자인 안젤름 그륀 (62·독일 베네딕도 수도회)신부가 2일 한국을 찾았다. 서울 명동의 전·진·상 교육관에서 만난 그는 눈빛과 표정이 무척 맑았다. 영성에 대한 저술만 해도 80여 권. 그중 10여권이 국내에도 출간됐다. 그륀 신부는 초기 그리스도교의 영적 수도자였던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AD 345~399)의 말을 인용했다. “우리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걸 방해하는 감정과 욕망이야말로 ‘악마’다. 그런 악마를 잘 관찰하고, 다루고, 이겨나가는 것이 영성의 길이기도 하다.” 그에게 그 ‘길’을 물었다. -당신은 ‘최고의 영성가’로 꼽힌다. ‘영성’이란 뭔가. “‘영성’이란 영적인 힘으로 사는 걸 의미한다... 사는이야기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