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5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너는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마르 5:34) 2008-02-15 14:45:14 이 글은 unitas님의 2008년 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는이야기 2008.02.16
맥에서 와이브로 쓰기 패러럴즈가 깔려있다는 가정하에 mac os에서도 wibro를 통한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패러럴즈에서 와이브로 드라이버등의 설치를 끝내고 연결시키면 로컬영역2가 생기는데 속성->고급->인터넷공유 하시고 맥에서 네트워크환경설정->환경:환경편집하셔서 적당한이름으로 하나 추가-> 이더넷(en2),이더넷(en3)남기시고 다 삭제하시면됩니다. ---------- 맥당 PrinceOK 님 글에서 가져옴 Mac & PDA 2008.02.05
마술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31일 나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전진할 것이다 -나폴레옹- 2008-01-31 19:30:28 이 글은 unitas님의 2008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는이야기 2008.02.01
마술가게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28일 마술가게님께서 unitas'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2008-01-28 19:19:04 온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프로필사진) 2008-01-28 19:47:20 Deus, Meus Omnibus 2008-01-28 19:49:58 이 글은 unitas님의 2008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는이야기 2008.01.29
얼른 오너라~ Klazzbrothers & Cubapercussion - [Classic Meets Cuba]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Pathetique Ⅲ (Beethoven, "Pathetique")가 듣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내일이면 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저번에 교보에 갔을때 사려다 말았었는데 '미래에셋' 광고에 나오는 걸 듣고 있자니 안사고 버틸수 없었어요. 음악 2008.01.25
유석영형님댁 IMG_1504, originally uploaded by 마술가게. 어느새 작년이 되어 버렸네요. 작년 12월에 도쿄의 유석영 형님 댁에서 신세를 지며 하코네와 IZU스카이라인 등으로 오토바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세진 유석영형님네 인데요 전통 일본 농가의 모습니다. 여행 2008.01.14
캬츄샤 내가 가장 카츄샤를 인상 깊게 들었던 곳은 아이러니 하게도 대한민국의 육군사관학교에서였다. 육사에서는 구보라고 하지않고 뜀걸음이라고 했는데 여느 군대가 다 그렇듯이 달리면서 군가를 부른다. 군가에는 육사 생도들만이 부르는 곡들이 있었는 데 그 중에 캬츄사에 개사를 해서 군가로 불렀다. 생도들이 부르는 캬츄샤는 무척이나 힘차고 가사는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호쾌하고 용맹스런 기상을 잘 나타냈던 것 같다.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지금은 적성국가의 리듬을 육군사관학교에서 부를 수 없다 하여 부르지 않는다고 하니 아쉽기만 하다. 젊은 생도들이 달리는 사자와 같이 불렀던 이 노래는 다른 어떤 캬츄사보다 멋지고 듣기에도 보기에도 좋았다. 음악 2008.01.13
관심가는 책 한번 읽어봐야겠다. ------------- 옷차림으로 푸는 정신분석서 '나를 벗겨줘'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44사이즈의 가냘픈 몸매를 드러내는 꽉 조이는 옷을 입고 빨간색 뱀피 부츠를 신은 다리를 꼰 채 선홍빛 립스틱을 바른 입술 사이로 담배를 무는 여자. 옆 자리 남자들의 시선은 그녀의 움직임을 좇는다. 무관심 한 척 남자들의 애무하는 시선과 함께 커피와 담배를 즐기는 여자는 '결여된 남근'의 대용품으로 빨간 뱀피 부츠를 선택해 '조금 더 덧붙이려는' 거세 콤플렉스를 드러내고 있다?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인 카트린느 쥬베르와 사라 스탠은 프로이트의 말을 빌어 '그렇다'고 끄덕인다. 이들이 함께 쓴 '나를 벗겨줘'(은행나무 펴냄)는 옷차림을 기준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결론내리는 것이.. 사는이야기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