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포르투갈 여행의 마지막 리스본입니다.주로 포르투갈의 지방 도시들을 여행한 탓인지 리스본에 들어서자 도시의 규모에 놀라게 되고 (사실 서울의 크기에 비하면야...)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놀라게 되더군요.하지만 리스본에서의 첫 식사를 하면서 이 곳 포르투갈의 식당 서빙은 대부분 할아버지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방의 도시들도 그랬는데 리스본에서도 식당에서 할아버지들이 주로 서빙을 하시더군요.할아버지가 보이시죠? 대개의 상점들이 규모가 작습니다. 물론 큰 것들이 있긴하지만요 새로 지은 쇼핑몰이 아니면 다들 이만한 크기더라구요.여기서도 추천해주시는 메뉴가 쌀이 들어간 요리 입니다. 유럽에서 쌀소비가 제일 많은 나라답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습니다. 도자기가 명산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