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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가게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7일

아무리 천하고 작아지더라도 진짜여야만 해2009-04-17 20:40:34學而思 學而不思즉罔 思而不學즉殆2009-04-17 20:43:14난 그저 흰죽처럼 살래요 너무 달콤하고 고소한 것을 기대하지 않고 너무 맵고 짠것도 두려워요 -김형경-2009-04-17 20:44:31나는 언제나 이 세상에 공존하는 서로다른 유형의 삶들을 그대로 이해하고 용인해야 한다고 믿는다2009-04-17 20:45:21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는이야기 2009.04.18

시편 40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1야훼께 바라고 바랐더니 나를 굽어보시고 내 부르짖는 소리 들어주셨다. 2 죽음의 구렁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진흙 수렁에서 나를 꺼내주시어 바위 위에 내 발을 세워주시고 내 걸음 힘차게 해주셨다. 3 내 입에서 새 노래가 터져 나와 우리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옷깃을 여미며 야훼를 믿게 되리라. 4 복되어라, 허수아비 우상에 속지 않고 야훼만 믿는 사람이여. 5 야훼, 나의 하느님,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일을 많이도 하셨사오니 당신과 비길 자 아무도 없사옵니다. 그 이야기 세상에 알리고 또 알리려 하옵는데, 이루 다 셀 길이 없사옵니다. 6 짐승이나 곡식의 예물은 당신께서 아니 원하시고 오히려 내 귀를 열어주셨사오며 번제와 속죄제를 바치라 아니하..

사는이야기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