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256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 다니엘 예언서 9,4ㄴ-10 4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5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6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7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8 주님,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

사는이야기 2010.07.14

마술가게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7일

아무리 천하고 작아지더라도 진짜여야만 해2009-04-17 20:40:34學而思 學而不思즉罔 思而不學즉殆2009-04-17 20:43:14난 그저 흰죽처럼 살래요 너무 달콤하고 고소한 것을 기대하지 않고 너무 맵고 짠것도 두려워요 -김형경-2009-04-17 20:44:31나는 언제나 이 세상에 공존하는 서로다른 유형의 삶들을 그대로 이해하고 용인해야 한다고 믿는다2009-04-17 20:45:21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는이야기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