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가게

웃어주시는 따님 ^^

상큼한 즉석 달래간장 김밥 입맛을 잃어버리기 쉬운한여름철 즉석 달래간장김밥은 캠핑장의 매력덩어리다. 달래는 이름답지 않게 쌉사래한 맛이 매력이다. 특히 간장에 살짝 절였을 때 우러나는 맛은 김밥과잘 어울린다. 평소 밥을 잘 안 먹는 아이가 있다면 강력 추천하는 메뉴다. 마른 김에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을 올린 뒤 새콤달콤한 달래 간장을 살짝 찍어 먹어보자. 무더위에 잃어 버렸던 입맛을다시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재료=달래 한줌，밥， 마른김， ·양념간장 재료=진간장 5큰술，물 2큰술，설탕 1/2 큰술，식초 1큰술，고춧가루 1큰술，들기름이나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양념간장은 집에서 미리 준비 ·만들기= 마른 김은 6등분을 해 준비 / 달래는 송송 썰어 양념간장 재료와 함께 섞는다. / 갓 지은..

아이폰을 어제 개통하고 오늘 이것저것 이용해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올리기가 무척 편해졌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경북 경산시 갑제동 두레자동차는 교회 승합차를 '부활'시키는 '천국'이다.2009-07-23 18:57:49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전년동월대비 = compared with the same months last year2009-07-16 18:18:11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일본 다녀옵니다~2009-07-06 19:12:58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똑같아 보이는 빌딩 사무실의 일자리나, 주택대출금과 자동차할부금을 갚는데 쫓기는 삶에 매몰되지 말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의미가 충만한 삶이나 모험적인 삶을 추구하십시오.”-반기문-2009-05-23 13:31:05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나폴레옹-2009-05-08 07:17:25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5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무리 천하고 작아지더라도 진짜여야만 해2009-04-17 20:40:34學而思 學而不思즉罔 思而不學즉殆2009-04-17 20:43:14난 그저 흰죽처럼 살래요 너무 달콤하고 고소한 것을 기대하지 않고 너무 맵고 짠것도 두려워요 -김형경-2009-04-17 20:44:31나는 언제나 이 세상에 공존하는 서로다른 유형의 삶들을 그대로 이해하고 용인해야 한다고 믿는다2009-04-17 20:45:21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맞습니다. 재질로 금/목관을 구분하는것이 아니죠. 일종의 misnomer라 해도 되겠습니다. 금관악기는 입모양을 통해 음을 바꾸는것, 목관은 손으로 어떤 구멍을 막는가에 따라 음이 바뀌는것입니다. 고로 뻔쩍뻔쩍한 플룻은 목관이죠.2009-04-12 16:08:03이 글은 마술가게님의 2009년 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